
(평양 노동신문=뉴스1) = 10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6월 30일 황해남도종합병원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의 따뜻한 축복과 바래움을 받으며 한 소녀가 병원문을 나섰다"며 자신들의 우수한 의료 기술을 선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10살이 되도록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말도 잘할 수 없었던 소녀는 황해남도종합병원 의사 기수련의 의술과 헌신으로 100 여일만에 보통사람과 다름없는 모습으로 병원문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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