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진화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면서 물류창고 특유의 구조가 진화를 장기화한 핵심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축구장 42개에 달하는 넓은 공간에 높은 선반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고 종이상자와 플라스틱 등 가연물이 대량 적재돼 있어 소방대원의 진입은 물론 소화용수의 침투까지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1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이 난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는 연면적 약 29만9000㎡, 지상 8층 규모다.
hrhohs@news1.kr
1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이 난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는 연면적 약 29만9000㎡, 지상 8층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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