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중학교 3학년 중 수학 교과 학업성취 수준이 매우 낮은 사실상 '수포자'(수학포기자)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들은 수학 학업성취 수준을 좌우하는 초등 고학년(4~6학년) 때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아 상대적으로 학습 결손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고2의 경우에는 국어 교과 학업성취 수준이 매우 낮은 학생 비율이 7년 연속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hrhoh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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