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국군방첩사령부의 해체가 공식 확정됐다. 지난 1977년 방첩사의 모태인 국군보안사령부가 창설된 이후 49년 만으로, 방첩사의 방첩 기능은 7월 말 창설하는 '국군방첩본부'가 맡게 되며, 보안 및 안보 수사 기능은 다른 기관으로 분산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0일 '방첩사 해체 및 기능 개편안'을 발표하며 "개편안은 단순히 조직 개편이나 기능 조정을 넘어 우리 군의 정보기관이 다시는 정치에 개입할 수 없도록 조직과 임무를 재구조화하는 '국민의 군대 건설'의 역사적인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방첩사 모습.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6.10/뉴스1
psy5179@news1.kr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0일 '방첩사 해체 및 기능 개편안'을 발표하며 "개편안은 단순히 조직 개편이나 기능 조정을 넘어 우리 군의 정보기관이 다시는 정치에 개입할 수 없도록 조직과 임무를 재구조화하는 '국민의 군대 건설'의 역사적인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방첩사 모습.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6.10/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