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SH, 정비사업 ‘사각지대’ 손본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서울시가 민간 자력으로 개발이 어려운 지역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참여하는 '서울형 공공 참여 주택 사업'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사업성 …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서울시가 민간 자력으로 개발이 어려운 지역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참여하는 '서울형 공공 참여 주택 사업'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성이 떨어지거나 주민 간 갈등이 심하고 권리 관계가 복잡해 민간 차원에서 추진이 어려운 지역에 서울시 전담 정비 사업 지원 기구인 SH가 직접 참여한다.

시와 SH는 앞으로 대상지 특성과 사업 여건에 따라 공공 재개발, 모아주택, 도심 공공 주택 복합 사업 등 다양한 사업 방식을 유연하게 적용할 계획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마포구 공공재개발 추진 중인 아현1구역.

2026.4.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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