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 불안이 영향으로 두 달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4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3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125.5p) 대비 2.4% 상승한 128.5포인트(p)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9월(128.9p) 이후 6개월 만에 최고치다.
품목별로 보면 설탕이 전월 대비 7.2% 오르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고, 유지류 5.1%, 곡물1.5%,유제품 1.2%, 육류 1.0% 각각 상승했다.
사진은 5일 서울 시내 마트에 진열된 유지류. 2026.4.5/뉴스1
pizza@news1.kr
지난 4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3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125.5p) 대비 2.4% 상승한 128.5포인트(p)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9월(128.9p) 이후 6개월 만에 최고치다.
품목별로 보면 설탕이 전월 대비 7.2% 오르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고, 유지류 5.1%, 곡물1.5%,유제품 1.2%, 육류 1.0% 각각 상승했다.
사진은 5일 서울 시내 마트에 진열된 유지류. 2026.4.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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