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중동전쟁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3월 석유류 제품의 물가가 10%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2026년 3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경유가 17.0% 올라 2022년 12월(21.9%) 이후 3년 3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고, 휘발유는 8.0% 상승해 지난해 1월(9.2%) 이후 1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오름폭을 나타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주유소의 모습. 2026.4.2/뉴스1
pizza@news1.kr
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2026년 3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경유가 17.0% 올라 2022년 12월(21.9%) 이후 3년 3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고, 휘발유는 8.0% 상승해 지난해 1월(9.2%) 이후 1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오름폭을 나타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주유소의 모습. 2026.4.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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