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지난 3월 우리나라 수출이 반도체 '슈퍼 사이클'(초호황)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중동 전쟁과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주요 품목과 지역에서 고른 증가세를 보이며 무역수지도 큰 폭의 흑자를 달성했다. 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3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8.3% 증가한 861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일평균 수출액도 37억 4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부산항 신선대부두와 감만부두 야적장의 컨테이너 모습 2026.4.1/뉴스1
psy5179@news1.kr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