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내 아들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6일 오전 대구 달서구 용산동 와룡산 선원공원에서 열린 '개구리소년 35주기 추모제'에서 우철원 군(당시 13세) 아버지 우종우 씨(77)가 유족 …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6일 오전 대구 달서구 용산동 와룡산 선원공원에서 열린 '개구리소년 35주기 추모제'에서 우철원 군(당시 13세) 아버지 우종우 씨(77)가 유족과 함께 헌화한 뒤 추모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은 1991년 3월 26일 대구 달서구 성서초교에 다니던 우철원, 조호연, 김영규, 박찬인, 김종식 군이 도롱뇽알을 찾으러 집 뒤쪽 와룡산에 올라갔다가 실종된 뒤 11년 만인 2002년 모두 백골로 발견된 사건이다. 2006년 공소시효 만료로 현재까지 영구미제로 남아 있다. 2026.3.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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