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김효주(31·롯데)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 헤이츠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에서 11년 만에 우승컵을 되찾았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넬리 코다(미국·15언더파 273타)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45만 달러(약 6억 8000만 원). 김효주는 지난해 3월 포드 챔피언십 이후 1년 만에 투어 통산 8승을 거뒀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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