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1월 한파로 그동안 취업시장을 견인하던 노인 일자리 사업 마저 지연돼 일시적 감소 요인이 겹친 가운데, 농림어업과 제조업 등 주요 산업과 청년층 고용 지표는 구조적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같은 기간 실업자는 121만 1000명으로 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고, 실업률은 4.1%로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국가데이터처가 11일 발표한 '2026년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798만 6000명으로 전년 동월(2787만 8000명) 대비 10만 8000명(0.4%) 증가했다. 지난해 1월부터 13개월 연속 증가세다. 다만 증가 폭은 둔화하는 추세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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