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초6도 '수학 스트레스'…고2 되면 40%가 '수포자'

(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수학 사교육을 받는 학생이 절반을 넘었지만, 수학을 포기한 학생 비율은 오히려 높아졌다. 학생 3명 중 1명은 수학을 포기하고 싶다고 답했고, …
(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수학 사교육을 받는 학생이 절반을 넘었지만, 수학을 포기한 학생 비율은 오히려 높아졌다. 학생 3명 중 1명은 수학을 포기하고 싶다고 답했고, 고등학교 2학년에서는 그 비율이 40%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17~28일 전국 초·중·고 150개교에서 학생 6356명(초6·중3·고2)과 교사 29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문 결과 '나는 수학을 포기하고 싶다'는 문항에 전체 학생의 30.8%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학년별로는 초등학교 6학년 17.9%, 중학교 3학년 32.9%, 고등학교 2학년 40%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포자 비율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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