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선양소주(회장 조웅래)가 주최한 ‘2026 선양 맨몸마라톤’이 1일 오전, 전국에서 모인 ‘맨몸러’들의 힘찬 함성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출발 시각인 오전 11시 11분 11초였다. 출발 신호탄이 터지자, 맨몸을 도화지 삼아 재치 넘치는 새해 소망을 새긴 2,026명의 참가자들이 일제히 대전 갑천변 7km 코스로 뛰쳐나갔다. 차가운 겨울 공기와 맞닿은 참가자들의 몸에서는 하얀 입김과 열기가 피어올라, 마치 거대한 구름이 이동하는 듯한 이색적인 장관을 연출했다.
지난 2016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0년째를 맞이한 ‘선양 맨몸마라톤’은 매년 1월 1일 오전 11시 11분 11초에 상의를 벗고 달리는 파격적인 컨셉의 이색 행사다. (㈜선양소주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2/뉴스1
newskija@news1.kr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출발 시각인 오전 11시 11분 11초였다. 출발 신호탄이 터지자, 맨몸을 도화지 삼아 재치 넘치는 새해 소망을 새긴 2,026명의 참가자들이 일제히 대전 갑천변 7km 코스로 뛰쳐나갔다. 차가운 겨울 공기와 맞닿은 참가자들의 몸에서는 하얀 입김과 열기가 피어올라, 마치 거대한 구름이 이동하는 듯한 이색적인 장관을 연출했다.
지난 2016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0년째를 맞이한 ‘선양 맨몸마라톤’은 매년 1월 1일 오전 11시 11분 11초에 상의를 벗고 달리는 파격적인 컨셉의 이색 행사다. (㈜선양소주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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