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날인 1일 새벽 서울 강남구 강남차여성병원에서 산모 황혜련씨와 남편 정동규씨 사이에서 태어난 새해 첫 아기 도리(여야, 3.42kg)양이 아버지 품에 안겨 있다. 2026.1.1/뉴스1kwangshinQQ@news1.kr김진환 기자 희망찬 새해둥이의 울음소리희망찬 새해둥이의 울음소리병오년 새해를 밝히는 새해둥이의 우렁찬 울음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