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첫날인 1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가수 양희은, 션, 육상선수 나마디 조엘 진 등 시민대표들이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신년 새해맞이 타종행사에서 제야의 종을 울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6.1.1/뉴스1pizza@news1.kr관련 키워드2026년보신각새해제야의종관련 사진'타종 지켜보며 새해 맞이''2026''타종 지켜보며 새해 맞이'김도우 기자 '타종 지켜보며 새해 맞이''2026''2026년 새해 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