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31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소 앞 전광판에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지난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주간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2원 오른 1439.0원에 올해 마지막 거래를 마감했다.
주간 종가 기준 연평균 환율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까지 연평균 환율은 1421.96원으로 지난 1998년(1394.9원) 기록을 넘어선 역대 최고치다. 2025.12.31/뉴스1
juanito@news1.kr
지난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주간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2원 오른 1439.0원에 올해 마지막 거래를 마감했다.
주간 종가 기준 연평균 환율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까지 연평균 환율은 1421.96원으로 지난 1998년(1394.9원) 기록을 넘어선 역대 최고치다. 2025.12.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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