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뉴스1) 윤다정 기자 =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외손녀 타티아나 슐로스버그가 2013년 11월 22일(현지시간) 영국 서리주 러니미드에서 열린 케네디 전 대통령 암살 50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슐로스버그의 가족은 2025년 12월 30일 존 F. 케네디 대통령 도서관 및 박물관 인스타그램을 통해 슐로스버그가 급성 골수성 백혈병 투병 끝에 3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발표했다. 2013.11.22.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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