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칼라 로이터=뉴스1) 이창규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주도의 연합군이 예멘 분리주의 세력을 공습한 후 남부 항구도시 무칼라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5.12.30./뉴스1ⓒ 로이터=뉴스1이창규 기자 [포토] 브라질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린 새해맞이 행사[포토] IRGC 박물관에 전시된 이란 무인기[포토] 시리아 내 IS 공습 지원 위해 이륙한 美 공중급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