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30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일대에서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앞두고 행사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카운트다운·해맞이 등 다중행사 29건이 열리고 약 22만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보고 인파 관리와 질서 유지, 교통 통제를 중심으로 안전지원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30/뉴스1
256@news1.kr
서울경찰청은 이날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카운트다운·해맞이 등 다중행사 29건이 열리고 약 22만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보고 인파 관리와 질서 유지, 교통 통제를 중심으로 안전지원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30/뉴스1
25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