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비상계엄 내란 옹호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2025.12.30/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이혜훈관련 사진이혜훈, 굳은 얼굴로 출근이혜훈 "민주주의 회복 위해 희생한 민주시민에 머리 숙여 사과"이혜훈 "내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실체파악 잘 못했다" 사과박지혜 기자 이혜훈, 굳은 얼굴로 출근이혜훈 "민주주의 회복 위해 희생한 민주시민에 머리 숙여 사과"이혜훈 "내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실체파악 잘 못했다"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