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전국적으로 영하권으로 떨어진 30일 서울 도심 빌딩들이 난방을 가동하며 발생한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5.12.30/뉴스1256@news1.kr관련 키워드추위날씨영하관련 사진난방 피우는 서울 도심본격적인 추위 찾아온 연말한파 다가오는 연말연시이호윤 기자 파이팅 외치는 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 참석자들성공적으로 열린 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 참석한 김정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