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뉴스1) 황기선 기자 =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다가왔다. 지난 19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축산 생명연구원에서 천연기념물 제347호인 제주 토종종마가 풀밭을 거닐고 있다.
강인한 체질과 인내심을 가진 제주마 처럼 지치지 않는 열정과 추진력으로 국민 모두가 소망한 바를 이루는 한해가 되길 기원해 본다. 2025.12.31/뉴스1
juanito@news1.kr
강인한 체질과 인내심을 가진 제주마 처럼 지치지 않는 열정과 추진력으로 국민 모두가 소망한 바를 이루는 한해가 되길 기원해 본다. 2025.12.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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