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코스피가 38거래일 만에 4200선을 탈환한 2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0.88포인트(2.20%) 상승한 4220.56, 코스닥은 12.92포인트(1.40%) 상승한 932.59에 장을 마쳤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대비 10.5원 내린 1429.8원에 마감했다. 2025.12.29/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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