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9일 서울 중구 명동 환전소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 시세가 나오고 있다.
계속된 고환율 추세에 12월 평균 환율은 1470.5원으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압박이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 4월 평균 환율 1441.9원보다 높았다. 2025.12.29/뉴스1
kwangshinQQ@news1.kr
계속된 고환율 추세에 12월 평균 환율은 1470.5원으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압박이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 4월 평균 환율 1441.9원보다 높았다. 2025.12.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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