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의 이주민 단속 과정에서 숨진 베트남 이주 노동자 고(故) 뚜안씨의 부친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에서 정부의 사과와 강제 단속 중단을 촉구하는 108배를 하고 있다.
고인은 지난 10월 대구 성서공단 내 공장에서 단속을 피해 숨어있던 과정 중 추락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5.12.29/뉴스1
presy@news1.kr
고인은 지난 10월 대구 성서공단 내 공장에서 단속을 피해 숨어있던 과정 중 추락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5.12.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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