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조작기소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주가조작 내부문건을 공개하고 있다.
민주당은 내부문건을 공개를 통해 쌍방울 대북송금 800만 달러가 주가조작을 위해 사용됐을 수 있다며 실질 목적 검증을 촉구했다. 2025.12.29/뉴스1
fotogyoo@news1.kr
민주당은 내부문건을 공개를 통해 쌍방울 대북송금 800만 달러가 주가조작을 위해 사용됐을 수 있다며 실질 목적 검증을 촉구했다. 2025.12.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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