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실질 목적 검증 촉구하는 민주당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조작기소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주가조작 내부문건을 공개하 …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조작기소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주가조작 내부문건을 공개하고 있다.

민주당은 내부문건을 공개를 통해 쌍방울 대북송금 800만 달러가 주가조작을 위해 사용됐을 수 있다며 실질 목적 검증을 촉구했다. 2025.12.29/뉴스1

fotogyoo@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