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김경민 기자 = 프랑스 여배우 브리지트 바르도가 91세로 별세했다고 28일(현지시간) AFP 통신이 보도했다. 사진은 1969년 11월 프랑스 파리 마리니 극장에서 열린 제24회 영화의 밤 행사에 참석한 바르도. 2025.12.28ⓒ AFP=뉴스1김경민 기자 [포토] 1960년대 활동 당시 브리지트 바르도[포토] 브리지트 바르도[포토] 뿌듯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