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AFP=뉴스1) 김경민 기자 = 프랑스 여배우 브리지트 바르도가 9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AFP 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1965년 할리우드에서 루이 말 감독의 영화 '비바 마리아'를 위해 기자회견 하던 바르도. 2025.12.28ⓒ AFP=뉴스1김경민 기자 [포토] 브리지트 바르도 생전[포토] 브리지트 바르도[포토] 뿌듯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