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통일교 부산·울산 전 지회장 박 모 씨가 2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박 씨는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2020년 총선을 앞두고 한 총재의 자서전을 전달하고 함께 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5.12.28/뉴스1
kwangshinQQ@news1.kr
박 씨는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2020년 총선을 앞두고 한 총재의 자서전을 전달하고 함께 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5.12.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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