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1) 안은나 기자 =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제2격납고에서 이준희(왼쪽), 김영균 항공기 정비사가 아시아나 여객기 엔진을 점검하고 있다.
올해부터 12월 29일이 법정 기념일인 '항공안전의 날'로 지정됐다.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항공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항공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에는 더욱 안전하고 무탈한, 더이상의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원한다. 2025.12.29/뉴스1
coinlocker@news1.kr
올해부터 12월 29일이 법정 기념일인 '항공안전의 날'로 지정됐다.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항공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항공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에는 더욱 안전하고 무탈한, 더이상의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원한다. 2025.12.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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