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크리스마스인 25일 인파가 몰린 서울 명동 거리에서 경찰이 배치돼 있다.
경찰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 등 다중 인파가 예상되는 지역에 경력을 집중 배치하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다중운집지역 34곳에 기동순찰대 340명을 배치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2025.12.25/뉴스1
pjh2580@news1.kr
경찰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 등 다중 인파가 예상되는 지역에 경력을 집중 배치하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다중운집지역 34곳에 기동순찰대 340명을 배치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2025.12.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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