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명동에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5.12.25/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크리스마스인파관련 사진성탄절 맞은 전동성당 인파로 '북적''어지러운 세상에 평안을' 성탄절 맞은 전동성당 인파로 '북적'크리스마스 이브, 인파로 북적이는 명동박지혜 기자 정부 고강도 개입에 상승 '주춤'환율 1500원 우려 잠시 멈췄다원달러 환율, 정부 고강도 개입에 상승 '주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