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25일 새벽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앞마당에서 아기 예수를 말 구유에 안치하는 '구유 예절' 의식을 행하고 있다. 2025.12.25/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성탄절크리스마스아기예수구유천주교명동성당관련 사진'기쁘다 구주 오셨네''기쁘다 구주 오셨네''이 땅위에 평화를'구윤성 기자 '눈물의 헌화'책임규명 촉구하는 여객기 참사 유가족 단체'슬픔이 슬픔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