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24일 서울 도심 상공에 세운4지구 고도 측정을 위한 풍선이 띄워져 있다.이 대형풍선은 종묘 앞 개발시 높이와 조망 시뮬레이션 위해 서울시에서 설치했다. 2025.12.24/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세운4지구종묘서울시관련 사진오세훈 시장, '종묘 경관 훼손 논란' 세운지구 현장 방문'종묘 경관 훼손' 논란 세운지구 찾은 오세훈 시장서울시, 종묘 정전 상월대에서 세운지구를 바라본 시뮬레이션 이미지 공개김성진 기자 휴대폰 '안면 인증' 개통 논란에 정부 "생체정보 즉시 삭제"휴대폰 개통시 '안면인증 의무화'휴대폰 개통 시 안면인증 도입...정부 "생체정보 저장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