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33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김규남 국민의힘 시의원의 서울 종로구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논란 질의에 "시뮬레이션을 해보니 그렇게 압도적으로 눈 가리고 숨 막히게 하고 기를 누를 정도의 압도적 경관은 전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이날 오 시장이 공개한 종묘 정전 상월대에서 세운지구를 바라본 재개발 시뮬레이션 3D 이미지.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18/뉴스1
kwangshinQQ@news1.kr
사진은 이날 오 시장이 공개한 종묘 정전 상월대에서 세운지구를 바라본 재개발 시뮬레이션 3D 이미지.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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