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정부는 24일 K-콘텐츠 확산으로 형성된 K-소비재에 대한 우호적 분위기를 수출 확대로 연결해 2030년까지 유망소비재 수출 700억달러를 달성한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이에 수출 다변화를 위해 한류 확산이라는 글로벌 흐름을 기회로 삼아 K-푸드, K-뷰티 등 K-소비재를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한 대형마트 라면 진열대 모습. 2025.12.24/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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