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지난 1월 19일 서울서부지법 난동을 기록한 정윤석 다큐멘터리 감독이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항소심 선고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참석자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앞서 서울고등법원은 이날 특수건조물침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윤석 감독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한 1심을 유지했다. 2025.12.24/뉴스1
kwangshinQQ@news1.kr
앞서 서울고등법원은 이날 특수건조물침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윤석 감독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한 1심을 유지했다. 2025.12.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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