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화재로 심정지 상태로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주민 37명이 대피하고 4명이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오전 7시 11분 완진했다고 밝혔다. 2025.12.24/뉴스1256@news1.kr관련 키워드화재송파구심정지방이동이호윤 기자 '진눈깨비를 막아라'우산 함께 쓴 군인들진눈깨비 내리는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