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고환율 여파로 수입 포도주 가격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23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와인코너에 포도주가 진열돼 있다.
국제 시세가 하락했음에도 환율 상승으로 국내 가격이 오른 사례도 있다. 커피는 달러 기준 가격이 1.0% 하락했고 포도주도 0.2% 내렸지만, 원화 기준 수입가는 각각 3.6%, 4.4% 상승했다.
2025.12.23/뉴스1
pjh2580@news1.kr
국제 시세가 하락했음에도 환율 상승으로 국내 가격이 오른 사례도 있다. 커피는 달러 기준 가격이 1.0% 하락했고 포도주도 0.2% 내렸지만, 원화 기준 수입가는 각각 3.6%, 4.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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