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AFP=뉴스1) 김경민 기자 = 가수 배리 매닐로우가 22일(현지시간) 폐암 진단을 받아 수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2019년 9월 24일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스타 이즈 본' 초연 공연 때의 매닐로우. 2019.9.24ⓒ AFP=뉴스1김경민 기자 [포토] 트럼프 대통령과 엡스타인의 과거 사진[포토] 발언 중인 트럼프 대통령[포토] 생각에 잠긴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