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오대일 기자 = 배드민턴 왕중왕전에서 시즌 최다 11관왕 대기록을 달성하고 돌아온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22일 오후 인천국재공항에서 소감을 밝힌 뒤 메달을 들고 미소를 보이고 있다. 2025.12.22/뉴스1kkorazi@news1.kr관련 키워드안세영관련 사진'시즌 최다 11관왕' 소감 밝히는 안세영소감 밝히는 안세영밝은 표정으로 귀국하는 안세영오대일 기자 '시즌 최다 11관왕' 소감 밝히는 안세영소감 밝히는 안세영밝은 표정으로 귀국하는 안세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