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성과급 정상화를 요구하는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의 총파업을 하루 앞둔 22일 서울 구로구 한국철도공사 구로차량사업소 인근에 열차가 이동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수도권전철(서울지하철 1·3·4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강선 등)과 대구·경북권 대경선(구미~경산), 부산·경남권 동해선(부전~태화강) 등 광역전철의 경우 평시 대비 25% 감축 운행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2025.12.22/뉴스1
coinlocker@news1.kr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수도권전철(서울지하철 1·3·4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강선 등)과 대구·경북권 대경선(구미~경산), 부산·경남권 동해선(부전~태화강) 등 광역전철의 경우 평시 대비 25% 감축 운행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2025.12.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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