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신세계백화점 모델들이 22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에서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제철 딸기의 풍미를 담아낸 딸기 찹쌀떡과 딸기 빙수를 선보이고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를 기념하는 선물로 관심을 모으는 이번 메뉴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2025.12.22/뉴스1
kkorazi@news1.kr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를 기념하는 선물로 관심을 모으는 이번 메뉴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2025.12.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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