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최근 법무부 인사에서 고검검사급 보직으로 사실상 강등된 정유미 검사장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인사 효력을 멈춰달라며 낸 집행정지 신청 심문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5.12.22/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정유미관련 사진정유미 검사장, 법무부 인사 효력정지 신청 심문 기일 출석[국감] 문건일 변호사 답변 듣는 정유미 전 창원지검장[국감] 답변하는 정유미 연구위원김명섭 기자 정유미 검사장, 법무부 인사 효력정지 신청 심문 기일 출석동지 앞두고 추운 한국, 외국인 연말 나들이추워도 호기심어린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