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휴일인 21일 서울 명동에서 시민들이 추운 날씨속에서 연말을 보내고 있다. 이날 서울 낮기온은 2도를 보였다. 한편 연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동지(冬至)인 22일은 아침 기온이 낮아 쌀쌀하다가 오후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2025.12.21/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날씨추위명동김명섭 기자 원달러 환율, 6개월 연속 상승6개월 연속 상승한 원달러 환율, 물가 상승 압박원달러 환율 고공행진, 6개월 연속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