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 마련된 국방부 국회협력단 사무실에서 이사업체 직원들이 짐을 빼고 있다.
국방부 국회협력단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계엄군에게 국회 길을 안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국회의장은 계엄수사 결과가 나올 때 까지 폐쇄 명령을 내린 바 있다. 2025.12.19/뉴스1
phonalist@news1.kr
국방부 국회협력단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계엄군에게 국회 길을 안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국회의장은 계엄수사 결과가 나올 때 까지 폐쇄 명령을 내린 바 있다. 2025.12.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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