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산타 복장을 한 스포츠 트레이너들이 19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장기기증 캠페인 '나인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뇌사 시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구한다는 의미를 담은 '나인퍼레이드'는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2025.12.19/뉴스1
kysplanet@news1.kr
뇌사 시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구한다는 의미를 담은 '나인퍼레이드'는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2025.12.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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