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가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열린 동대문구청의 ‘무료급식소 밥퍼 철거’ 시정명령 처분 취소 소송 최종결심 승소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18/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밥퍼승소박지혜 기자 임종성 "통일교 금품 안 받아"'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임종성 "그런 적 없어"'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임종성 "그런 적 없어…윤영호 잘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