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뉴스1) 윤왕근 기자 = 18일 강원 양양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산타 복장을 한 채 필리핀 단체 관광객을 환영하고 있다.
이날 필리핀 마닐라에서 도착한 관광객 173명은 \'동계시즌 양양~필리핀 전세기\' 운항을 통해 입국한 1차 단체팀으로, 강원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꽃다발 증정, 기념품 전달, K-POP 공연 등 대규모 환영행사를 진행했다.2025.12.18/뉴스1
wgjh6548@news1.kr
이날 필리핀 마닐라에서 도착한 관광객 173명은 \'동계시즌 양양~필리핀 전세기\' 운항을 통해 입국한 1차 단체팀으로, 강원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꽃다발 증정, 기념품 전달, K-POP 공연 등 대규모 환영행사를 진행했다.2025.12.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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